민재훈 분관장은 7월 21일(월) 카트야 되너(Katja Dörner) 독일 본(Bonn) 시장과 면담을 갖고, 한국과 독일 지방정부 도시 간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더불어, 본 지역 내 거주 중인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