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정 총영사는 7.22일(화)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(IHK Frankfurt)를 방문, Ulrich Caspar 회장과 면담하여 한국-독일 간 유망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, 9월 공동 개최 예정인 코리아 비즈니스 데이 등을 통하여 실질적 교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