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정 총영사는 7.26.(토) 칼스루에 국립극장에서 한독 교류를 위해 특별 기획한 오솔레미오 공연*에 참석하여 Dr. Albert Käuflein 칼스루에 문화시장, Johannes Grab-Hauber 국립극장 대표와 환담을 가지고, 무대에 오른 한인 음악가들을 격려하였습니다.
*칼스루에시와 대구 수성구의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으로, 칼스루에 국립극장에서 주관한 오디션에서 선발된 한국 음악가(바리톤 이기훈, 소프라노 우은빈)가 무대에 올라 공연 참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