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정 총영사는 7.30.(수) 뤼셀스하임 시장의 초청으로 뤼셀스하임을 방문하여 황금방명록(Godenes Buch)*에 서명하고, 한-독 여자 국가대표 하키 친선경기를 관람하면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* 황금방명록: 뤼셀스하임 시 방문 귀빈의 서명을 남기는 공식 기록용 책자 / 2013년 앙겔라 메르켈 총리 방문 당시 최초 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