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은정 총영사는 8.4(월) 헤센주 내무부를 방문, Felix Paschek 헤센 주경찰청장을 면담하여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, 상시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