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수 총영사는 6.14(토) 함부르크 한인학교의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오랜 세월 한글교육과 동포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한인학교 교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, 축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한 언어적 측면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