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상범 대사는 6.11(수) 만프레드 펜츠(Manfred Pentz) 헤센주 연방, 유럽 및 국제관계 장관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 양국의 국내 정세와 한-헤센주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아울러, 헤센주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 대한 헤센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