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상범 주독일대사는 6.26(목)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을 방문, 알레타 폰 마센바흐(Aletta von Massenbach) 공항사 대표이사를 면담하고, 한-독 양국간 경제, 문화, 관광, 교육 등 실질 교류, 협력 증진을 위한 전제 요건으로서 항공편 연결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.
주독일대사관은 한국과 독일 양국 항공 운항 정책 및 항공 운송업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, 우리 기업인들과 교민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양국간 하늘길이 더욱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