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상범 대사는 7.30(수) 베른트 에버트(Bernd Ebert) 신임 드레스덴박물관연합 총괄관장을 면담하고 현재 드레스덴 레지던츠궁전에서 개최 중인 <100가지 행복 – 한국문화특별전>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