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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이집트] 최근 경제 동향 ('25.01.17.~22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1-23
조회수
4811

(정보제공: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)



이집트 최근 경제 동향 ('25.01.17~22.)




1. IMF와 세계은행, 이집트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조정


  o IMF와 세계은행은 이집트의 현재 및 차기 회계연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. 반면 이집트 정부는 민간 부문의 개혁 및 경제 회복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실질 GDP 성장률을 4.0%로 전망하고 있음.


    - IMF는 현 회계연도에 실질 GDP 성장률이 3.6%에 도달 전망, 이는 지난 10월에 성장 전망을 4.1%로 발표한 것에 비해 0.5%p 낮은 수치이며, 세계은행 또한 현 회계연도 실질 GDP 성장률을 3.5%로 전망, 이는 지난 6월에 4.2%로 발표한 것에 비해 0.7%p 낮은 수치임.


    - 두 기관 모두 조정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지역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라고 발표했으나, IMF는 외환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점차 이집트 경제가 회복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음.


    - 아울러 IMF와 세계은행은 각각 차기 회계연도 성장률을 4.1%, 4.2%로 예측, 이는 점진적인 인플레이션 완화와 더불어 민간 소비 성장에 기인한다고 발표


2. 회계연도 2024/25 1분기에 이집트 경상수지 59억불 적자


  o 이집트 중앙은행은 회계연도 2024/25 1분기에 경상수지 적자가 2배이상 늘어나 59억불에 달했으며, 이는 무역적자 급증 및 수에즈운하의 현저한 수입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발표함.


    - (석유 무역 적자) 석유 수입은 천연가스 수입 증가에 더불어 전년 동기 대비 85.2% 증가하였으나, 수출은 원유 수출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5.8% 감소하였음. 이로 인해 석유 무역 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억불에서 42억불로 증가하였음.


    - (수에즈운하 수입 감소) 홍해 지역의 긴장 지속으로 인해 수에즈운하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61.2% 감소하였고, 순 톤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.4% 감소하였으며 선박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51% 감소하였음.


     ※ 지난 10월 발표된 이집트 중앙은행 보도자료에 의하면, 회계연도 2023/24에 이집트 경상수지 적자는 208억불에 달한 바 있음.


3. 이집트, 2024년 이스라엘 가스 수입량 9억 8,100만cfd로 역대 최대 기록


  o MEES(Middle East Economic Survey)는 이집트가 국내 가스 생산 감소로 인해 2024년 이스라엘에서 9억 8,100만cfd의 천연가스를 수입했으며, 전년 대비 18.2% 증가했다고 발표함.


     ※ 이집트의 이스라엘 가스 수입은 수년간 지속 증가하였고, 2020년 2억 2백만cfd에서 현 수준까지 증가하였음. 한편, 지난 10월 현지 가스 생산량이 45억cfd로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고, 이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매우 부족한 수치임.


    - 이집트의 가스 수입 증가 상황 가운데 Leviathan 가스전의 45.3%를 소유한 이스라엘 기업 NewMed Energy가 2030년까지 이집트로 향하는 선적량을 20억cfd이상으로 늘리는 계획을 제시하였으나, 아리시-포트사이드 파이프라인의 용량 제한으로 인해 어려움 존재


     ※ 이집트는 이스라엘 가스 외에 LNG를 수입 중이나, 현재 LNG 가격이 이스라엘 가스보다 상당히 높아 경제적 부담 가중


4. 이집트 정부, 300억EGP 산업 이니셔티브 승인


  o 주재국 정부는 1.15.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선 산업 분야(priority industrial sectors)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300억EGP(약 6억불)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승인함.


    - 동 이니셔티브는 민간 기업의 기계, 장비 및 생산 라인 구매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우선 산업 분야 육성 및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, △제약, △식품, △엔지니어링, △화학, △기성복, △광업 및 건축 자재 부문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.


     ※ 이집트 정부는 작년 12월 말, 300억EGP 산업 이니셔티브 계획을 발표한바 있음.


    - 동 이니셔티브는 시행일로부터 5년간 기업에 15%의 보조금 이자율을 제공하며, 고객당 최대 7,500만EGP, 관련 법인의 경우 총 1억EGP의 최대 자금 조달 한도를 제공함. 또한 전년도 대비 국내 부가가치가 7-10% 증가하면 이자율 1%p 인하, 10% 이상 증가하면 1.5%p 인하되는 국내 부가가치 제품 증대와 연계된 추가 인센티브가 포함됨.


    - 정부는 중앙은행 및 관련 부처와 이니셔티브의 실행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함.  끝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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