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탄자니아대사관)
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('25.02.17.-23.)
가. 2025.1월 잔지바르 관광업 동향
ㅇ 탄자니아 통계청에 따르면 2025.1월 잔지바르 방문객 수는 84,068명으로 지난해 동월 수치(73,468명) 대비 14.4% 증가하였으며, 대륙별로는 유럽 62,125명(73.9%), 아프리카 10,390명(12.4%), 미주 대륙 5,546명(6.6%)이 차지함.
- 유럽에서는 △이탈리아가 최대방문객 11,725명(13.9%)을 기록하였으며, △폴란드(8,150명), △프랑스(7,983명), △독일(5,401명)이 뒤를 이음.
나 광물부, 외국인의 소규모 광업 활동 금지 강조
ㅇ 마분데(Anthony Mavunde) 장관은 광산업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 2010년 광업법(Mining Act 2010)에 따라, 탄자니아 정부가 외국인의 1차 채광면허(Primary Mining License, PML)* 소지 및 소규모 광업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나, 많은 외국인들이 PML 소유 자국민들과 기술지원 협약 체결 후 소규모 광업 활동을 하는 편법을 쓰고 있다고 밝혔음.
- 동 장관은 상기 광업법이 탄자니아 영세 광부들의 이익 보호, 과도한 광업 활동과 환경 파괴 방지, 자국민을 우선시하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광산업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함.
면허 종류 | 대상 | 유효가간 | 자본 요건 | 주요 특징 및 제한 |
채광 면허 (Mining Licence, ML) | 중규모 광업 | 최대 10년 갱신가능 | 미화 10만불~1억불 | -중규모 광업을 위한 면허 -탐사 단계 이후 신청 가능 -보석 채광 면허는 탄자니아 국민에게 발급. 단, 광체 개발에 기술, 기술력 또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로 하나, 외국 투자자의 참여 비율은 50% 미만이어야 함. |
특별 채광 면허 (Special Mining Licence, SML) | 대규모 광업 | 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 제시된 광체 수명 또는 신청자가 요청한 기간에 따라 결정, 갱신 가능 | 미화 1억불 초과 | -대규모 광업 운영 -탐사 단계 이후 신청 가능 |
1차 채광 면허 (Primary Mining Licence, PML) | 소규모 광업 | 최대 7년 갱신 가능 | 미화 500만불 이하 | -외국인에게 발급 불가 |
* 탄자니아 채광 면허 종류 및 특징
다. 탄자니아 정부, 3월 중 석유·가스전 26개 경매 실시 예정
ㅇ 2.19(수) 탄자니아 석유 상류 규제기관(PURA)은 3.5 다레살람에서 개최 예정인 동아프리카공동체(EAC) 가스·석유 컨퍼런스에서 석유 가스전 26개(인도양 23개, 탕가니카호수 3개)에 대한 경매 입찰을 실시할 예정임.
- 금번 경매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개최되며, 올해 안에 투자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.
라. 제3차 G25 커피 서밋 개최
ㅇ 탄자니아는 2.21-22 다레살람에서 제3차 G25 커피 서밋을 개최하고, 아프리카 25개 커피 생산국들의 농업부 관계자, 업계 종사자들과 아프리카 커피 생산 확대, 청년들의 커피산업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음.
- 서밋 참석자들은 △2035년까지 아프리카 생산 커피의 현지 가공률 50% 달성, △아프리카 내 커피 소비 장려, △수확량 확대와 기후변화에 강한 커피 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투자를 골자로 하는 다레살람 선언을 채택함.
※ 전 세계 커피 생산량 중 아프리카 생산량은 11%로 대부분 원물 수출에만 의존
- 2024년 아프리카 커피 수출액은 30억불(4조2,800억 원)을 기록하였으나, 완제품 수입액은 500억불(71조 3,75-억 원)을 기록. 끝.